소소오늘의 소소부부 DK와 소소댁입니다.


소소오늘은

 


제주의 가장 끝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있는 ‘작고 작은 집’입니다.
육지에서 서로의 얼굴도 볼 겨를 없이 바쁘게 살던 우리가
모든 걸 두고 떠나온 곳, 제주.


바쁘게 살던 저희 부부가
크고 화려한 행복 대신 우리들의 작은 행복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이 곳에서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하는 삶.

 


물론 버려야할 것들도 있었지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떠나왔고,
그럴 듯한 직장과 직책,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
도시에서 누리던 많은 것들과 안정됨은 그 곳에 두고 왔어요.

 


바쁜 삶에서 떠나 잠시 숨을 고르니 보이기 시작한 것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
그들과 함께하며 자연히 짓게 되는 웃음
조금씩 자라는 아이의 모습

 

저녁시간 여느 날과 같은 픽폭픽폭 밥 짓는 냄새와 연기
식탁에 둘러앉아 오늘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며 먹는 저녁 시간,
그 사이에 숟가락이 그릇에 부딪혀 달그락 거리는 소리,

 


집으로 돌아가는 먼 발치에서 우리 집에 켜져 있는 밝은 불빛
그리고 창가로 비치는 가족의 그림자를 보았을 때의 안도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늘 존재했지만 느끼지 못했던.
바쁜 삶 속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우리들의 작은 행복.
어쩌면 너무 바빠 어렴풋이 느끼고 있지만 그냥 지나쳐야하는 순간들.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요?
일상 속에 반복되는 일들이 행복으로 다가오나요?

 


일상을 벗어난 당신이 제주에서
그리고 소소오늘에서 행복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부부는
여행지에서 별다를 것 없이 두런두런 걸으며
시간을 보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상하게도 여행에서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서로를 바라보고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기도 합니다.

 


그것이 여행이 주는 힘.
 


이번 여행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바쁜 일정에 맞추는 여행 대신
나와 내 사람들 속에서의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건 어떤가요?

 


이 곳에서의 시간이,
함께 느낀 작은 행복들이
다시 돌아간 일상에서
나와 내 사람들 속에서
무언가 시작할 수 있는 힘이 되길
꼭 그러하길.


- 소 소 부 부 -

Follow Us

∙ Address.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두모1길 10-20 (두모리 2799-2)

∙ Mobile. 010 7537 0227

∙ Instagram.  @soso.oneul.jeju

∙ E-mail. soso_oneul@naver.com

사업자번호. 147-48-00432

입금계좌. 카카오뱅크 3333-03-4352198  예금주:김달기

 

  • 스크린샷 2018-04-04 오후 11.55.10
  • Untitled-1